과거의 복잡하고 비싼 관세때문에 중국 시장진출이 어려웠던 기업도 주목할 만한 ‘중국 콰징수출 방식‘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콰징? 일반무역의 수출이랑 뭐가 다르죠?

중국에서 말하는 콰징(跨境) 전자상거래는 무엇인가요?

콰징(跨境)은, CBT(Cross Border Trade)를 중국어로 소리나는대로 부르는 말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중국에서 중국 소비자가 해외직구를 시스템화하여 통관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한 것 입니다.

기존의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한 최신 트렌드 중국무역 방식인 ‘콰징방식’으로 어떤 혜택과 방식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1. 콰징수출로 관세혜택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중국 소비자의 1년 거래 한도금액 이내에서 관세율은 전부 0원 (1년 거래 한도금액은 1회 5000위안 이하, 연간 거래한도액 26000위안 입니다.)

중국 소비자는 9.1%의 부가세만 납부 상품마다 부과되는 세금이 다른데요. 분유수출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일반무역으로 중국에 분유를 수출 할 경우, 소비자가의 30%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이에 비해 콰징방식을 이용할 경우 세금혜택이 적용되어 소비자가의 10%정도로 부과됩니다.

2. 콰징수출로 각종 인허가를 면제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사용의 목적으로 수입하기때문에 약품, 특수식품 등 일부품목 이외에 수입 최초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증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3. ‘두 가지’ 콰징방식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1) 중국내 안전창고형, 세관감독방식 1210

중국에 수출이 된 이후, 보세화물로써 특수구역 또는 물류센터의 보세창고로 이동되어 재고의 보관기간이 비교적 장기적이며 창고이용료가 저렴합니다.

예를들어, 대량으로 출하하여 장기보관이 가능한 분유, 기저귀 등은 1210 창고형 콰징방식에 적합 합니다.

중국내 물량이 확보되어, 3일 이내의 빠른 주문과 배송으로 소비자의 만족도UP ↑ 종합적 물류비용은 DOWN ↓

2) 한국내 재고관리, 직구방식 9610

각 도시의 세관관리감독구역 내에 세관감독 작업장소가 있으며, 세관감독 작업장소에 작업을 즉각 처리합니다.

소위, ‘집화방식’ 발생한 주문을 모아서 포장 후, 항공, 선박 등의 국제물류로 국내의 세관관리감독장소로 보내, 포장단위로 세관에 신고를 하고(섞어서 포장 시, 검사하여 발각될 위험이 있습니다), 해관이 통과시키면 물류회사가 소비자에게 보내게 됩니다.

배송시간이 비교적 길고, 물류비용이 비싼 편이지만 크게 비용이 차이 나지는 않아 이용할 만합니다.

한국에서의 상품 출고로, 배송은 비교적 느리지만 소비자의 신뢰도UP ↑

[반품관리]

소비자는 두 가지 방식 모두 신청할 수 있습니다.

1210 방식은 이미 중국내에 물류가 있기 때문에 비교적 수속절차가 간단합니다.

9610 방식은 국제물류이기 때문에 국외 세관신고 등 시간이 비교적 오래 걸립니다.

1210, 9610 콰징방식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통관 시스템을 갖춘 제 3의 플랫폼을 이용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는데요. 다음 글에서는 어떻게 콰징방식을 이용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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